
장준유는 지난 15일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극중 임태산(김수로 분)의 맞선녀로 카메오 출연했다.
방송에서 태산(김수로)은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병원을 찾았다가 미모의 맞선녀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녀가 바로 장준유.
장준유는 태산에게 "내 직업은 병원장 딸이다", "아이는 2년에 한 번씩 출산할 수 있다", "하루 밥 세 끼는 안 되지만 두 끼는 챙겨줄 수 있다", "애프터신청은 6시 전까지다"와 같은 말들을 남긴 뒤 '쿨하게' 자리를 떠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준유, 또 다른 매력", "장준유 완전 4차원 캐릭터, 귀엽다", "신선한 느낌의 배우", "다음에도 또 등장했으면..."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짧은 출연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장준유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이강토(주원 분)를 짝사랑하는 엔젤클럽 댄서 '메리'로 출연 중이다.
장준유는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실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장준유는 최근 차태현과 함께 조지아 커피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미스터 아이돌'과 '자각몽'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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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