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멜파스가 갤럭시S3 터치 IC 단독 공급 수혜 가시화 분석과 3분기 턴어라운드(실적개선)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분 현재 멜파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1.41%)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진호 SK증권 연구위원은 "과거 2년간 출하가 지연됐던 G1터치모듈은 8월부터 삼성전자 스마트폰 6개 모델에 채용될 전망"이라며 "현재 150만개/월 수준의 G1터치모듈 공급능력은 4분기에 200만개/월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3분기 갤럭스S3용 터치IC는 800만개/월 수준으로 출하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56%, 380% 늘어난 1105억원, 120억원 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멜파스는 삼성전자 G1 터치모듈 1차 공급자이며 경쟁사 일진디스플레이는 2차 공급자(50만개/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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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