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증권은 16일 멜파스에 대해 실적이 추세전환됐고 3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조진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실적이 추세전환됐고 하반기 갤럭시S3 터치IC 단독 공급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멜파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한다. 1) 실적이 추세전환 되었고, 2) 하반기 Galaxy S3 터치IC 단독공급에 따른 수혜가 가시화될 전망이며, 3) G1 터치모듈이 본격 공급화될 것으로 리스크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현주가는 12M Forward PER 10.2x에 거래되고 있다.
8월 삼성전자 G1 터치모듈 공급 개시
과거 2년간 출하가 지연되었던 G1 터치모듈은 8월부터 삼성전자 스마트폰 6개 모델에 채용될 예상으로 가동율이 본격 상승할 것이다. 현재 150만개/월 수준의 G1 터치모듈 공급능력은 G1 스마트폰 출하가 본격화되는 4분기에 200만개/월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가동율 상승 및 증설에 따른 매출성장이 뚜렷해질 것이다. 멜파스는 삼성전자 G1 터치모듈 1차 공급처이며, 경쟁사 일진디스플레이는 2차 공급처로써 50만개/월 수준의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다.
3분기 고조되는 턴어라운 가능성
3분기 Galaxy S3용 터치IC 는 800만개/월 수준 출하될 것으로 3Q12E 실적은 매출액 1,105억원(+56% qoq), 영업이익 120억원(+380% qoq)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다. 과거 1년간 수익성을 훼손시켜왔던 G1 터치공정 수율은 1Q12를 저점으로 상승추세에 있고 5월 이후 수익성이 높은 터치IC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3분기 영업이익률은 10%(+7% qoq)로 상승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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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