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하반기에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16일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5% 감소한 2조1177억원, 영업이익은 35.7% 줄어든 1514억원으로 매우 부진할 것"이라며 "1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36% 감소하고, 영업이익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건설기계 사업부 이익이 급감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622억원, 17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9%, 82.5%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일련의 경기부양 조치들에 힘입어 두산인프 라코어의 중국내 굴삭기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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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