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IBK투자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2분기 외형과 수익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2분기 실적은 K-IFRS 별도기준 매출액 전년대비 5.6% 증가한 1191억원, 발표영업이익 21.7% 감소한 16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1.7% 감소한 1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수익측면에서 보면 단순한 판매관리비 절감에 의한 수익성 제고가 아닌 제조(매출)원가 메커니즘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것으로 판단돼 하반기에도 높은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강력한 영업 경쟁력을 통한 규모의 경제, 제조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고수익 위주로의 자연스러운 품목조정 등으로 고수익이 시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형측면에서는 ▲3분기 이후 한국로슈와의 Co-promotion 및 계절적 효과, ▲올해 약 20여개로 예정된 신제품 런칭 효과, ▲약가인하로 인한 하위 제네릭 제약사들의 기존 시장 침투 등으로 약가인하로 인한 'P' 감소분을 'Q' 증가분으로 상쇄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판관비 등 변동비 집행에 대한 부담이 분명 존재하나 제조(매출)원가 부문에서의 구조적 변화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은 견지할 것"이며 "외형 성장 등 규모의 경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