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JP모건의 예상 밖 실적 호조로 뉴욕 증시가 랠리를 펼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1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8.50/114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6.9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50.30원보다 3.40원 하락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2.50원, 1148.50원을 기록했다.
중국의 2분기 GDP는 7.6%로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와 일치하면서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시장의 불안감을 완화시켰다.
미국에서는 JP모건의 깜짝 실적 호조에 뉴욕 증시가 랠리를 펼쳤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3.82포인트, 1.62% 급등한 1만2777.09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17엔, 유로/달러는 1.224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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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