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발표된 퓨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 오바마는 50%의 지지율을 얻어 롬니의 43% 지지율을 7%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 이는 지난 6월초 여론조사 때보다 격차가 3%포인트 더 확대된 것이다.
조사 응답자들은 46대 42로 오마바가 고용여건을 개선할 능력이 더 강하다고 평가했으며, 48대 42로 경제 상태를 개선할 능력도 높다고 봤다.
특히 오바마 지지자들 중에서는 64%가 그를 강력히 지지한 반면, 롬니의 지지자들 중에서는 강력한 지지 비중이 34%에 그쳐 지지층의 충성도가 달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9일 사이 총 2373명의 미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기간 미국 대법원의 '오바마케어'에 대한 합헌 판결과 6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제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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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