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 푸조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직원 9600명에 대한 감원과 함께 오네 지역 조립 공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1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조는 성명을 통해 파리 인근 오네 조립공장을 오는 2014년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오네 공장에는 현재 30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조는 프랑스 서부 도시인 렌 공장에서도 직원 3600명에 대해서도 감원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렌 공장은 푸조 508과 시트로엥 C5 등 중대형 모델을 주로 생산하는 공장으로 대형 차종에 대한 수요 감소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푸조의 이번 감원 조치에 앞서 지난해 6000명의 직원을 감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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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