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줄기세포 업체 알앤엘바이오가 미국에서 사기죄로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알앤엘바이오는 9시42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8.95%) 내린 3560원에 거래됐다.
미국 로스앤젤리스에 거주하는 한국인 일가 6명은 알앤엘바이오의 미국 법인인 휴먼바이오스타와 그 관계자, 모기업인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전 대표 등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환자들은 알앤엘바이오가 당뇨병이나 관절염 등 각종 질병은 물론, 심지어 신체기능을 20~30대로 되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말을 듣고 시술을 결정했지만 치료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알앤엘바이오측은 "법적 대응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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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