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자사 프리미엄 컨텐츠 무료 제공 서비스인 T freemium(T 프리미엄) 가입자 수가 서비스 개시 3개월여만에 1백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T프리미엄 서비스는 매월 2만원 상당의 최신영화와 드라마, 게임, E-book 등의 프리미엄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LTE 특화 서비스로, 서비스 개시 초기부터 가입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으며 저변을 넓혀왔다.
SK텔레콤은 T 프리미엄 서비스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 T프리미엄 서비스가 LTE 네트워크의 빠른 속도를 활용해 고화질 동영상과 스트리밍으로 대표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T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월 평균 정보이용량은 2.5GB로 미가입 고객들의 1.7GB에 비해 5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이같은 LTE 이용 고객들의 동영상 선호도를 감안, 7월부터는 T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대상을 LTE 태블릿까지 확장해 T 프리미엄 콘텐츠를 LTE의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TE 태블릿의 경우 LTE태블릿 35/49 나 LTE 모뎀 35/49 등 전용 요금제에만 가입하면 누구나 T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인찬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T 프리미엄 서비스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LTE망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풍요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SK텔레콤의 생활가치 혁신노력의 핵심 컨텐츠인 만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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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