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다.
12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36억엔을 순매도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순매도 흐름을 이어간 것.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207억엔을 매도하며 2주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는 1조 5365억엔을 순매수하며 3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1조 5122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03억엔을 순매수하며 7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3531억엔을 순매수 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312억엔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3946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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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