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금강제강이 2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금강제강은 전일 대비 140원(5.94%) 내린 2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제강의 2대주주인 최옥희 씨(최대주주 임윤용 대표이사 부인)는 지난 4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지분 18.55%(126만주)를 전량 처분했다. 4일에는 66만주를 2949원, 6일는 60만주를 2610원에 매각한 것.
회사 측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매각 소식을 알리면서 회사운영자금 사용을 위한 지분 매도로 밝혔다. 해당 지분은 장내 매도로 출회됐으며 시장은 급락세로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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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