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2위 석유업체 셰브론이 올해 2/4분기 실적 개선 전망을 내놓았다.
11일(현지시각) 공개된 예비 실적 보고서에서 셰브론은 정유 마진 개선과 자산매각 이익 등 다운스트림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어닝이 직전 분기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셰브론은 동기간 유가 하락 등으로 업스트림 실적은 오히려 악화되겠지만 다운스트림 실적 개선세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럽 부채위기와 중국과 미국의 경기 부진 등으로 2분기 중 유가는 직전 분기 대비 약 20% 떨어진 수준을 기록한 상태.
셰브론은 1분기 주당 4센트의 순익 상승을 기록한 바 있는데, 2분기 실적은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셰브론은 0.26% 상승한 105.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