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규 항공기 공급 부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국내 항공산업은 국제선 여객 수요를 중심으로 고성장했으나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에 신규 항공기 공급이 별로 없었던 탓에 수혜의 폭이 작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객 성수기인 3분기에는 공급량이 충분히 늘어나므로 3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3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늘고, 영업이익은 279억원으로 55%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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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