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회사들이 지난해 폭우 피해와 관련,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상권 행사를 추진중이다.
지자체가 도로나 시설 관리를 제대로 못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11일 보험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해 동두천 등 일부 지역에 대한 폭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난 데는 지자체의 관리 소홀 책임도 있다며 동두천시 등 지자체 3곳을 대상으로 구상권 청구 소송을 냈다.
지난해 집중 호우로 자동차 1만5000여대가 침수돼 손보사들은 900억원 수준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해상도 경기도 화성시를 상대로 소송을 낸 데 이어 추가적인 구상권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업계는 지난해 피해 규모를 감안, 구상권 청구 규모가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