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연이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33.25엔, 0.38% 내린 8824.48엔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 토픽스는 2.88엔, 0.38% 하락한 755.72를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기업실적 악화 우려에 하락한 것과 유로 대비 엔화 강세가 지수에 적잖은 부담이 되고 있다.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기업실적 등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서 반도체나 기계 등 경기민감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엔화가 유로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유럽 시장의 비중이 큰 캐논 등 주요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
반면, 실적이 양호한 내수주 등에는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어 낙폭은 어느정도 제한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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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