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최광식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2Q12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5050억원(+21% q-q, +21% y-y), 영업이익 1490억원(+9% q-q, -9% y-y), 순이익 1050억원(+11% q-q, -34% y-y)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두산중공업 수주에서 기자재 비중은 2009년 62%까지 꾸준히 증가했다가 2010년 라빅6 등 대형 EPC 수주에 따라 38%로 하락 후 2011년 재차 81%로 크게 증가했다"며 수익성 향상을 기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프리뷰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좋다
2Q12 K-IFRS연결: 매출액 2조5050억원(+21% q-q, +21% y-y), 영업이익 1490억원(+9% q-q, -9% y-y), 순이익 1050억원(+11% q-q, -34% y-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1Q12 여타 BG의 부진을 만회하며 최고조를 띄었던 발전BG의 영업이익률은 1Q12 12.2%에서 2Q12 7.5%로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하지만 전체적으로 여타 사업부들의 수익성 개선과 매출성장이 전분기대비 이익성장을 가능케 함
관계기업 손익이 1분기대비 부진하지만, 2011년 하반기와 같은 충당금 이슈 등은 없을 것
◆기자재 비중 2013년 드라마틱하게 상승: 2013년 어닝 모멘텀 아주 좋음
두산중공업의 수주에서 기자재 비중은 2009년 62%까지 꾸준히 증가했다가 2010년 라빅6 등 대형 EPC 수주에 따라 38%로 하락 후 2011년 재차 81%로 크게 증가함
또 매분기 매출에서 기자재비중은 2010년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양호했고, 2011년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도 하강했다. 2012년부터 2013년 하반기까지 다시 증가하는 추이를 보임: 1Q12의 발전BG 어닝 서프라이즈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
또 2013년 하반기 분기 매출에서 기자재 비중은 70%를 초과하며 수익성 레벨업을 기대
◆수주: 상저하고, 그리고 2013년도 6차 전력수급계획과 원전으로 마음 편함
상반기 1.5조원 내외의 수주에 그쳐 상반기는 부진해 보이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계절성을 보여왔고 주로 대형 수주는 하반기에 집중되어있음
3Q12에는 Yanbu3 담수, 보일러 등 2조원의 수주가 대기 중이며 인도 보일러 벌크 오더의 수주인식도 기대할 수 있어 3분기에만 3조원 이상 수주 가능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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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