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인터로조에 대해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함에 따라 하반기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달 4일 일본 테크노메디컬 사와 원데이렌즈에 대한 53억원 규모, 판매수량 1200만개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원데이렌즈 메이저 시장인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원데이렌즈 부문의 고성장에 따라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거래처 확대가 기대되는 하반기 이후에는 모멘텀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로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79억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17억원이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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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