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NHN이 내놓은 모바일메신저 라인 가입자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플랫폼으로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LIG투자증권 정대호 연구원은 “라인의 빠른 가입자 증가와 플랫폼으로 진화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라인 가입자는 주간 100만명씩 순증, 현재 4600만명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지난주 출시한 스마트폰 게임 라인버즐은 출시 하루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라인 스티커샵을 통한 프로모션과 유저 간 추천에 따른 영향으로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라인버즐 외 지난주 공개한 라인 채널관련 콘텐츠와 서비스를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모바일 검색광고 성장으로 전체 검색광고 성장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라인이라는 성장모멘텀을 보유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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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