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글로벌 컴퓨터 부품 업체 OCZ 테크놀로지(OCZ)가 부진한 실적 발표에 뉴욕 마감 후 거래에서 급락했다.
10일(현지시각) OCZ는 1/4분기 주당 순손실이 주당 17센트라고 밝혔는데, 이는 전문가 예상치 12센트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 늘어난 1억 1360만 달러로 집계됐는데 이 역시 예상치 1억 1600만 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
기대를 밑돈 실적 발표에 마감 후 거래에서 OCZ 주가는 11% 급락한 4.87달러에 거래됐다.
OCZ는 한편 2/4분기 매출 전망치는1억 3000만~1억 4000만 달러 수준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1억 33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한편, 정규장에서 0.53% 하락했던 보험사 처브(Chubb)는 실적 발표 후 마감 후 거래서 71.64달러로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처브는 2/4분기 재해보상 손실 규모가 세전 2억~2억 4000만 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산했고, 이는 세후에 주당 약 48~57센트 정도 부담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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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