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모처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09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41.89엔, 0.47% 오른 8938.77엔을 기록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또한 같은 시각 3.44엔, 0.45% 상승한 767.38엔에 거래 중이다.
유럽의 재정위기기와 미국 기업들이 실적에 대한 우려감에 간밤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였지만 일본 증시는 중국 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우선 반영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전문가들은 지난 6월 중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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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