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신영증권은 GKL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중국인 방문객이 늘고있어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한 1302억원, 영업이익도 8.6% 줄어든 35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컨센서스보다 14.8% 낮은 것"이라고 밝혔다.
저조한 실적의 원인은 고객들의 배팅액을 반영하는 Drop, 칩 구매액이 감소했기 떄문이다. 이는 작년 3분기부터 중국인을 대상으로한 영업이 다소 보수적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그렇지만 변경된 영업정책에 중국인들이 적응하고, 8월부터 대중국 비자규제도 완화될 예정이어서 3분기와 4분기는 각각 42.5%, 53.8%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도 3분기에 5.6%, 4분기에 69.1%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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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