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규게임 블레이드앤소울(B&S)의 높은 기대감 만큼이나 우려와 루머가 끊이질 않고 있지만, 사업성과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란 판단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연구원은 10일 "B&S는 3분기에 매출 추정치인 443억원을 충분히 초과 달성할 전망"이라며 "트래픽이 견조하고 흥행전선에도 이상 없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B&S는 2주째 PC방 점유율 1위(18~23%)를 기록하고 있다. 최 연구원이 주목하는 일평균 PC방당 플레이시간은 주중 75시간, 주말 100시간 전후로 견조하다. 동 트래픽은 PC방 시간당 과금 231.7원 기준, 월매출 95억원 수준이다. 개인 월 정액 결제 역시 UV 30만명 기준, 월매출 7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차이나조이에서 B&S는 개발자포럼, 시연버전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텐센트가 8월 중순 첫번째 베타테스트(FGT: focus group test)
를 계획하고 있어 중국 시장 흥행 기대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월 중순 패치 업데이트를 계기로 트래픽은 보다 견조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외형 및 수익성장이 전망되는 엔씨소프트에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33만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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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