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부산의 대표 지역 음식인 '부산 밀면'과 시원한 여름 별미 '제일 묵국수'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밀면은 부산 지역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향토 음식이다.
한국 전쟁 시절 부산으로 모인 이북 피난민들이 북한에서 먹던 냉면을 그리워하며 구하기 힘들었던 메밀을 대신해 대표적 미국 구호 물자였던 밀가루로 대체해 만들어 먹으면서 유래됐다고 알려졌다.
제일 묵국수는 담백한 메밀면 위에 쌉싸름하면서도 구수한 도토리묵을 얹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메밀은 성질이 서늘한 곡물로 체내 열을 내려주고 소화가 잘 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원기 회복과 입맛을 돋우기 위해 메밀로 만든 차가운 면을 많이 먹어왔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여름에는 시원한 메밀면으로 원기회복하고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 메밀꽃축제까지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지역 이색 면 요리를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여름철 별미 국수 한 그릇으로 기운까지 든든히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