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효성은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론칭 20주년을 맞아 유럽·미주·중국 등 대표 고객사를 초청해 기념 자축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크레오라는 개발 후 20년 만에 전세계 스판덱스 원사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세계 1위를 독주하고 있다.
또 크레오라는 효성 섬유 부문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이키, H&M, 유니클로, 빅토리아 시크릿 등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크레오라는 경쟁사에 비해 스판덱스 시장에 늦게 뛰어들었으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고품질의 스판덱스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내열성, 내염소성, 친환경 등 차별화된 기능과 '크레오라'라는 브랜드 마케팅으로 전세계 주요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 원(No.1)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됐다.
조현준 섬유PG 사장은 "스판덱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고품질 스판덱스 제품 제공에 주력해 크레오라의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감으로써 세계 1위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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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