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610만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위창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했다.
무명의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는 16언더파 264타로 트로이 켈리(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3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우승상금으로 109만8000 달러.
2002년 프로로 데뷔한 포터는 올 시즌 들어 15차례 대회에 출전, 9차례나 컷오프 됐고 최고 성적이 공동 13위에 불과했다. 세계랭킹은 218위.
재미교포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은 5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7위를 ,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27위를, 최경주(42·SK텔레콤)는 2오버파 282타로 공동 69위에 각각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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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