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9일 씨젠에 대해 하반기 B2B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6월 다수의 글로벌 분자진단 회사를 대상으로 한 원천기술 공개를 위한 비즈니스 투어를 통해 B2B 계약 진전 및 신규 파트너 대상 B2B 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주요 계약 내용은 ▲듀폰과의 추가 기술 수출 계약 ▲국제 기구와의 결핵 진단 및 치료제에 대한 다중 약제 내성 진단이 가능한 분자진단 제품 개발 계약 ▲미국·일본 다국적 제약회사와의 분자진단 제품 OEM 공급 계약 체결 등이다.
단 이 연구원은 "하반기 B2B 기술수출료 50억원 내외의 유입 시점이 불확실해 기존 2012년 실적 추정치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9.9%, 18.3% 감소한 604억원과 210억원으로 조정한다"며 "기술수출료 유입 시 기존 추정치로 회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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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