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여름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전파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Summer Radio Camp’를 연다.
Summer Radio Camp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파를 익힐 수 있도록 전파에 대한 기초이론 교육, 전파방향 탐지대회, 아마추어 무선교신, 전자기기 제작 체험학습과 방송국, 이동통신사 등 전파 관련 시설견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년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아동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도 초대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전파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 전파체험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전파를 쉽게 이해하고 미래 핵심자원인 전파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중앙전파관리소 홈페이지(http://www.crmo.go.kr) 통해 일괄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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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