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장마철 최고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태풍 우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자사 MD 200명을 대상으로 '장마철 최고의 아이디어 상품'을 설문조사한 결과 태풍 우산이 19.8%를 차지하게 된 것.
태풍우산은 말 그대로 태풍 등 강한 바람에도 끄덕 없는 우산이다.
시속 100k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바람의 흐름에 따라 저항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비대칭으로 디자인됐다. 3단 우산 사이즈로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11번가 측은 "태풍우산을 사용하면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우산이 뒤집히거나 비에 흠뻑 젖을 걱정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번가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도 관련 용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장마에 굴하지 않고 활동적인 여름을 보내려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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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