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신한은행이 강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사무라이본드 발행 규모를 당초 300억엔에서 350억엔으로 늘리고, 만기는 단기물로 집중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사무라이본드 발행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314억엔 규모의 표면이율 1.32%의 2014년 7월 만기(2년물) 사무라이본드를 가산금리 93~103bp에, 36억엔 규모의 표면이율 1.42%짜리 2015년 7월 만기(3년물) 사무라이채권은 가산금리 103~113bp에 각각 발행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에서 고정금리 5년물과 변동금리 2년물은 제외하고 만기를 좀 더 짧게 하면서 발행규모는 늘리기로 한 것이다.
2년물과 3년물 가산금리는 당초 각각 90~110bp 및 100~120bp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사무라이본드 발행은 JP모간, 미쓰비시UFJ 모간스탠리, 미즈호, RBS 등이 공동 주간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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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