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6월 새롭게 신설한 사회통합센터를 소개하고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최병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들어 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에서 사회통합이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였으며 우리나라도 사회적 갈등비용이 증가하면서 사회통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경제가 지속성장하고 그 속에서 국민들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갈등비용을 최소화한 사회통합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회통합센터는 향후 정부 및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사회통합 정책들을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한 제언 및 대안을 개발하며 민간영역에서 국민들의 사회통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계, 전문가 그룹, NGO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동 센터의 연구성과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경연 사회통합센터는 학계, NGO, 기업, 정부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정책토론회 '왜, 사회통합인가'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의 토론자로는 김호섭 교수(중앙대 정치국제학과·한국정치학회장), 이병혜 교수(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김동흔 사무총장(나눔국민운동본부), 김영기 부사장(LG CSR), 박경배 지원단장(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등이 참여해 사회통합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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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