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5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00억 엔을 순매도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2주 연속 순매수 흐름을 이어가다 매도세로 돌아선 것이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3776억엔을 매수하며 2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 역시 7821억엔을 순매수하며 2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1조 1097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206억엔을 순매수하며 6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3407억엔을 순매수 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558억엔을 순매도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1조 3055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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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