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서울반도체가 기존 제품보다 5배 밝은 엔폴라 LED 양산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 19분 현재는 전일 대비 900원(3.54%) 오른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제품 대비 5배 이상 밝은 '무분극' LED '엔폴라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양산 단계에 들어간 엔폴라를 이용한 LED의 시제품은 현재 고객사에서 테스트중이다. 회사 측은 4분기에 본격적인 엔폴라 LED 매출을 전망한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는 ""초기 양산형은 5배의 밝기지만 10배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비용이 대폭 줄어든 만큼 엔폴라 적용 LED 조명은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서울반도체는 단기적으로 엔폴라 적용 LED 조명에 집중하고 중장기 계획은 LED BLU에 납품 하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 TV/노트북에도 OLED 수준의 색 재현을 할 수 있어 납품 대상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접촉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