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올해까지 9조952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총 11개 사업에 750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4일 지난 2011년 7월 제23회 동계올림픽 유치 후 1년간 빙상종목 등 경기장과 선수촌 등 올림픽 시설계획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며 도로, 철도 등 간선 교통망과 접근도로 등 인프라계획을 수립 건설중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시설(4245억원)과 인프라 구축(8조6707억원)을 위해 2012년까지 결정된 총사업비는 9조 952억원이다.
핵심 교통망인 ‘원주-강릉간 철도’(총사업비 3.9조, 2012년 1800억원)는 지난 6월1일 기공식을 거쳐 착수에 들어갔다.
정부는 내년도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예산요구는 올림픽경기장 시설건립, 도로건설 등 총 11개 사업에서 7503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건설이 본격화 되는 등 기반시설 관련 7173억원(철도 4400억, 도로 2773억원), 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시설비 지원이 설계용역비, 보상비를 포함해 총 312억원, 장애인올림픽 적립금이 18억원(총 330억)이다.
기획재정부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큰 점을 감안해 2013년도 예산요구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들과 적극 협의해 평창올림픽이 지구촌 한마당 축제로서 성공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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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