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4일 JCE에 대해 룰더스카이를 중심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은 "JCE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고성장에 힘입어 주력인 ‘룰더스카이’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주력 온라인게임들의 해외 진출이 올 하반기부터 구체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규 해외 로열티 유입이 2013년부터 가능할 것"이라며 "강한 성장 모멘텀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룰더스카이’는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지난 6월 2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 이후 유료 이용자 및 ARPU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CE는 올 하반기에 1~2개의 신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프리스타일2’와 ‘프리스타일 풋볼’의 해외 매출도 2013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연구위원은 "JCE의 주력 게임들은 모두 자체 개발 게임이라는 점과 최대주주인 넥슨을 통해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동사의 투자 매력도는 높은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는 2013년 주당순이익(EPS)을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매출 비중에 따라 국내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을 각각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JCE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0.9%, 146.7% 증가한 191억원, 62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3.7%, 306.2% 늘어난 800억원, 274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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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