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영증권은 3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비즈니스 성격상 성장성을 갖춘 방어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6월 순증(純增) 가입자는 전년동월비 86% 증가했다"며 "2분기 가입자도 108% 급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3만 명 수준에서 정체됐던 순증 가입자가 5만 명 수준으로 레벨 업되면서 가입자 유치 전망이 밝아졌다"며 "프로그램사용료의 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비용이 감소한 만큼 2분기 영업이익도 당사의 기존 전망치를 크게(72%)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위원은 스카이라이프의 2분기 영업이익을 190억원으로 추산했다. 그는 영업비용 비중이 29.2%에 달하는 프로그램사용료 절감을 영업익 급증의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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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