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제약산업의 수출은 부진하지만 내수 시장은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월 의약품 내수 출하 지수는 155.4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데 반해 수출 출하 지수는 같은 기간 12.7% 감소해 올해 들어 가장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5월 의약품 수출액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억 1528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수입액은 15.4% 증가한 3억 861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배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을 저점으로 제약 업체들의 실적은 3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이라며 "단 다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낮아져 투자 의견에는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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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