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이 '시스템 리스크와 지급결제'를 주제로 2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시스템 리스크 감축을 위한 금융시장인프라 운영기관의 정책적 대응노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시장참가자들의 견해도 제기될 예정이라고 한은은 밝혔다.
아울러 지급결제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과 감독당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지급결제국 부국장인 제프리 마쿼트의 ‘금융안정과 FMI(금융시장 인프라)’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세션으로 이뤄진다.
제1세션에서는 ‘금융의 글로벌화와 결제리스크’라는 주제로 JP모건 마사유키 타가이씨가 주제발표를 하면 동국대 이준서(경영학) 교수와 자본시장연구원 남길남 파생상품실장이 토론에 나선다.
2세션에서는 ‘지급결제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과 감독당국의 역할’에 대해 홍익대 전성인(경제학)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금융위 김학수 자본시장과장과 한은 김종욱 결제연구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끝으로 세 번째 세션 ‘시스템 리스크 감축을 위한 FMI 역할과 과제’에서는 한은 이중식 금융결제국장이 주제발표 후 한국거래소 최중성 증권상품총괄부장과 한국예탁결제원 장중열 증권결제부장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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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