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내년에는 예상 실적을 상회하며 기존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2013년은 신규사업의 본격적 매출성장과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시작되는 첫 해로 판단된다"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2%, 44% 증가한 3조 7000억원, 278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과거 3년간 정체됐던 매출이 신규사업으로 성장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내년부터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글로벌 장비업체로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삼성그룹 계열사와 협력을 통해 반도체와 그래핀, OLED 등 IT 장비와 에너지 장비의 성장 가시성이 뚜렷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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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