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6시 0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JP모간(JPM)을 ‘확신매수’ 리스트에 신규 편입하고, 목표주가로 42달러를 제시했다. 약 20%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친 수치다.
골드만 삭스는 지난달 JP모간이 트레이딩 손실을 밝힌 이후 강도 높은 조정을 받으며 섹터 지수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낙폭을 기록했으며, JP모간의 이익창출력과 자본건전성을 감안할 때 이는 과도한 조정이라고 판단했다.
JP모간이 펀더멘털의 강점을 앞세워 주가 상승 탄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딩 손실 역시 JP모간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또 하반기 JP모간이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재개할 수 있고, 이는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