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여름 방학을 맞아 4박 5일간의 영어캠프 ‘2012 Summer 5-day Power Speaking Program’에 참가할 임직원 자녀들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학교 4~ 6학년생 100명을 선발해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노사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한마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임금교섭을 통해 처음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2010 노사파트너십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선진화된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관계 형성 등 앞서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아이들이 영어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힘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임직원 복지혜택의 다양화 측면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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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