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유럽연합(EU)회담을 앞둔 불안감을 노출하며 하락 전환했다.
주말 EU정상회의를 앞둔 경계심리가 외국인의 순매도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11시 0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48포인트, 0.19% 내린 1813.96을 기록중이다.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강세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줄인 끝에 장중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은 383억원 순매도하며 닷새째 팔자 우위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은 10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만 669억원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기계, 운수창고가 1% 넘게 오르고 있는 반면 건설, 보험 등은 1% 넘게 밀리고 있다.
강세로 출발했던 삼성전자는 소폭 밀리며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도 밀리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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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