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주택 및 제조업 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보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리스크 요인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는 분위기도 팽배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8845.88엔으로 전날보다 1.33%,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55.59포인트로 1.37% 오르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거래 시간 중 8800엔을 상회하는 것은 사흘 만에 처음이다.
전날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세로 상승세를 보이며 경기 둔화 우려를 다소 완화시킨 데 힘입어 일본 시장에서도 수출 관련주들이 선전하고 있다.
미국 5월 가계약기준 주택판매지수, 내구재수주 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왔고, 고급주택 건설업체인 레나의 분기(3~5월)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