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유럽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유로존 정상들이 유로존의 지속을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27일(현지시각)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만찬 회담을 가진 메르켈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최근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올랑드 대통령과] 경제 및 통화동맹의 정치적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효율적으로 기능하는 유럽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시장은 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켈은 이어 이번 주 개최되는 유럽 정상회담에서 경제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협약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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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