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동부증권은 올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전약후강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망업종으로는 IT, 화학, 금융을 제시했다.
27일 용대인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코스피 지수는 전약후강 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부양책 수혜를 입게 될 IT, 급락에 따른 낙폭 해소 측면에서 화학업종, 유로존 이슈가 완화될 경우 금융업종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유망업종내 톱픽종목으로는 삼성전자, LG화학, 하나금융지주 등이 제시됐다. 용 센터장은 "중국 스마트폰 보급이 삼성전자의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피종목으로는 KT, 한국전력, POSCO를 꼽았다. 그는 "KT는 업종 자체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고, POSCO의 경우 공급과잉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동부증권이 제시한 하반기 코스피 지수 밴드는 1700~2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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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