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간밤 미국 증시의 완만한 반등세와 지난 이틀간의 하락세에 뒤이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 출발했다.
그러나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둔 경계감에다 이건-존스의 독일 신용 등급 강등 등 유럽발 악재가 계속되며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8653.19엔으로 전날보다 0.12%,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37.98포인트로 0.12% 내리고 있다.
이날 미국 신용평가사인 이건-존스는 독일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전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의회 비공개 연설에서 "내가 살아있는한 전면적인 유럽 채무 공동책임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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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