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공항관련주들이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의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발언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영화금속, 동방선기, 영흥철강, 영진인프라는 각각 전일대비 13.93%, 15.00%, 9.44%, 8.74%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전일 한국지방신문협회와의 공동인터뷰에서 "남부권 신공항 건설은 언제 만드느냐가 문제이지 만들어야 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며 "(민주통합당은) 대선 공약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공항 입지와 관련해 "(대구와 부산) 양쪽 지역이 합의해서 입지를 정하는 것이 좋지만 지역상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 거리가 중요하다"며 "어떤 인프라를 깔 것인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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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