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생명과학의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1분기보다 개선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936억원, 영업이익은 1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2억원의 흑자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약가 인하에 따른 재고 조정과 차액 정산 등 대부분의 일회성 비용을 1분기에 반영했기 때문에 의약품 내수 부문과 수익성은 2분기 개선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배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과 함께 당뇨병 치료제, 혼합 백신 등 신약 파이프라인도 성과가 가시화될 것"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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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