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기업은행의 올해 순이익으로 1조 4260억원을 예상했다.
우선 2분기 중소기업 대출 성장률 전분기보다 2.6%로 양호한 성장을 기대했다.
5월 중소기업 대출 순증규모는 1조 3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월의 약 5000억원 순증 대비 크게 확대됐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출수요가 늘어난 영향도 있지만 경기둔화 우려로 인해 시중은행들의 중기대출 축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2분기 중소기업 대출 성장률은 2.6%로 전년동기 (1.9% QoQ) 대비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표면적인 총대출 성장률 예상치는 1.6% QoQ로 다소 부진한 것처럼 보이나 예금보험공사 대출 상환금액 1.5조원을 제외한 경상적 성장률은 2.8%로 기대 이상의 높은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4월과 5월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관리 되고 있으며, 6월에는 긍정적인 신용평가 결과로 인해 환입규모 확대를 기대했다.
따라서 대손비용은 전분기 대비 15% 이상 감소할 전망했다. 다만 대출 순증규모 확대로 인해 보증부 대출 금리 인하 효과가 커지면서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14bp 하락한 2.23%를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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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