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했다. 미국 지표 악화와 글로벌 은행권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이면서 금리가 반사익을 취했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대비 2~3bp 하락했다. 주식 약세에 국채선물이 전일비 6틱 오른 104.74를 기록하는 등 안전자산선호가 강화된 영향이다. 그러나 주가가 2% 넘게 하락한 것에 비해 금리 강세 정도는 크지 않았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하루 종일 주식이 약세를 보였는데 그것에 비하면 금리가 많이 빠진 것 같지는 않다”며 “그 동안 약세를 탔던 채권이 강세를 보이긴 했어도 그 강도가 예전 같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오퍼가 강했는데 채권 분위기에 연동됐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커브가 장중 점진적으로 플래트닝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아웃라잇은 2년, 5년, 스프레드는 고르게 거래됐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5년 이상 구간에서 전날보다 4bp 정도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 초반에서 후반으로 올라오고 국내 주식도 2% 이상 하락하면서 CRS금리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앞선 스왑 딜러는 “크로스는 5년 뒤로 더 많이 빠졌다”며 “기본적으로 5년 뒤로는 비드가 없었고, 리시브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덜 빠졌던 상황에서 4/5년이 눌리면서 5년이 더 눌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4 |
-2bp |
2.29 |
-2bp |
-105bp |
3.27 |
7bp |
|
2년 |
3.27 |
-2bp |
1.90 |
- |
-137bp |
3.28 |
-1bp |
|
3년 |
3.26 |
-3bp |
1.87 |
- |
-139bp |
3.29 |
-3bp |
|
5년 |
3.29 |
-3bp |
1.80 |
-4bp |
-149bp |
3.42 |
-13bp |
|
10년 |
3.42 |
-2bp |
1.91 |
-4bp |
-151bp |
3.64 |
-22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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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